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강화…‘바로지원 365’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강화…‘바로지원 365’ 연수 실시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90여 명 참여
경북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약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을 핵심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이번 연수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바로지원 365’입니다.
이는 학교폭력 발생 시
✔ 365일 언제든지
✔ 신속하고 공정하게
✔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즉, 사건 발생 후 대응이 늦어지는 문제를 줄이고
학생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입니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대응력 높인다
이번 연수는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학년도 학생생활교육 추진 방향
-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방법
-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대응 유의사항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방법
-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전략
- 실제 답변서 작성 및 사례 분석
특히 법적 대응과 문서 작성까지 포함된 점이
현장 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가장 중요”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 담당자 전문성 강화
- 현장 대응력 향상
-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학교폭력 대응, 이제는 ‘속도+전문성’ 시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과거에는 사후 처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 예방 + 즉시 대응 + 법적 대응까지 포함된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