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 따뜻한 소식, 대창면경제인연합회 행복금고 760만 원 전달
대창면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역 기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2월 23일, 대창면경제인연합회는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대창면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기뻐하고,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기탁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주)화진그린텍, (주)대영공업, 정우하이텍(주), (주)세계주철, 신명금속(주), 나라산업(주), 대명환경(주), (주)동산, 욱일산업(주), 우성케미칼, (주)애니쿡, (주)피케이테크, 동방가로시설, 엘림칼라보드 등으로, 각 기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76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습니다.
기업 규모나 업종은 서로 다르지만,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하나였습니다.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흔쾌히 나눔에 동참한 점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결국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창면경제인연합회 정돈기 회장은 “대창면이 이뤄낸 복지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기업인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인의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이에 대해 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제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향후 취약계층 지원, 긴급 생계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창면경제인연합회의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대창면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