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햇빛연금’ 시작…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가 수익 늘린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4.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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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빛연금’ 영농형 태양광 사업 본격 시동 - 농가 수익 늘린다

 
 
 

요즘 농촌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농가 소득 문제인데요.
경상북도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영농형 태양광 + 햇빛연금’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햇빛연금’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 수익까지 얻는 구조

즉,
✔ 농사는 그대로 유지
✔ 태양광으로 추가 수익 발생

 농업 + 에너지 = 새로운 소득 모델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유

기존에는 농지 위 태양광 설치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리면서

농업과 에너지를 함께 활용하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업 규모, 생각보다 크다

경북도의 계획은 꽤 공격적입니다 

  • 🔹 1단계: 10MW 규모 시범사업
  • 🔹 2단계: 단지별 100MW 확대
  • 🔹 최종 목표: 총 600MW 규모 조성

 단순 시범사업이 아니라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 수준입니다.

 

 

주민이 돈을 버는 구조

이번 정책의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주민 참여형 수익 구조

  •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
  • 농가 소득 안정화
  • 지역경제 활성화

그래서 이름도
‘햇빛연금’ 입니다 

 

경북도는 단순히 일괄 추진이 아니라

21개 시군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 지역별 여건 분석
  • 주민 참여 방식 설계
  •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즉,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앞으로 계획은?

경북도는 앞으로

  • 영농형 태양광 특구 조성 추진
  •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 관련 법령 개정 건의

제도까지 바꿔서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핵심 정리

✔ 농사 + 태양광 = 이중 수익
✔ 주민 참여형 ‘햇빛연금’ 모델
✔ 최대 600MW 대규모 사업
✔ 지역 맞춤형 추진

농촌 소득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 시작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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