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의원이 되어 본 하루”… 상주공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5. 13. 17:11
반응형

“도의원이 되어 본 하루”… 상주공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경상북도의회 는 5월 13일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직접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절차를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 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상주공고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고 청소년의회교실을 개했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의견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토론 문화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함께보면 더 좋은 정보

경북도의회 “양파값 폭락 막아야”… 긴급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양파값 폭락 막아야”… 긴급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양파값 폭락 막아야”… 긴급 대책 촉구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경상북도의회

www.bizinsight.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