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공회의소, 2026 CEO 포럼 개최… 선진기업 견학과 AI 특강으로 역량 강화
영천상공회의소, 2026 CEO 포럼 개최… 선진기업 견학과 AI 특강으로 역량 강화
영천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2026 CEO 포럼」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6월 10일 구미시 일원에서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지역기업인협의회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CEO 포럼」을 열고 선진기업 탐방과 AI 산업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제조공정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기업의 생산 시스템과 품질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얻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금오산호텔에서 ‘AI 산업과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CEO 역량강화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근 AI 기술이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조공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었고,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AI 강연까지 함께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지역 상공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화합을 통해 영천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사업,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CEO 포럼 역시 지역 기업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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