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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상금은 얼마일까…4위까지 ‘수백억 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7.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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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상금은 얼마일까…4위까지 ‘수백억 원’

2026년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만큼 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성적에 따라 지급되는 상금을 살펴보면 우승국은 5,000만 달러, 준우승국은 3,300만 달러를 받는다. 3위는 2,900만 달러, 4위는 2,7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이를 1달러당 1,380원의 환율로 단순 환산하면 우승 상금은 약 690억 원에 달한다. 준우승은 약 455억 원, 3위는 약 400억 원, 4위는 약 373억 원 수준이다.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원화 환산액은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 월드컵 본선 참가국에 지급되는 대회 준비지원금과 기본 출전 지원금 등을 더하면 각 나라 축구협회가 받는 전체 금액은 더욱 늘어난다. 준비지원금 250만 달러를 포함해 단순 계산할 경우 우승국은 최소 5,250만 달러, 우리 돈 약 724억 원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아르헨티나가 역전 골을 넣고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아르헨티나는 2대 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준우승국은 준비지원금을 포함해 약 490억 원, 3위는 약 435억 원, 4위는 약 407억 원 수준으로 계산된다. 다만 이 금액은 국가대표 선수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 축구협회에 지급된다.

 

선수와 감독, 코치진에게 돌아가는 포상금은 각 나라 축구협회가 별도로 정한 기준에 따라 배분된다. 일부 국가는 정부나 기업에서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해 실제 선수들이 받는 금액은 국가마다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고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다. 우승 트로피와 세계 최강이라는 명예뿐 아니라 수백억 원에 달하는 상금까지 걸려 있어 각국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빛나는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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