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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 정상화를 위한 합동 점검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6.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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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방과후과정 정상화를 위한 합동 점검 실시

 

 

유아의 바른 인성교육과 학부모 부담 경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7월까지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방과후과정 운영 합동점검단을 조직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관계자, 학부모로 구성하고 도내 공․사립유치원 현장을 방문하여 방과후과정 운영에 대한 집중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유치원의 방과후과정 운영은 교육과정 운영 시간 이후에 실시하게 되는데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이 유치원간의 경쟁으로 과다하게 운영되어 유아 인성교육의 저해와 학부모의 교육비에 부담 증가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시간 준수, 원아 1일 1개 과정 1시간이내의 특성화 활동 운영, 특성화 활동비 적정 산정 여부, 특성화 프로그램 선정 운영시 학부모 의견 수렴 반영 여부 등 8개 항목을 점검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유치원에서 지난 5월말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하였으

 

며, 이번 도단위 합동 점검단의 집중점검으로 방과후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

 

도록 하여 유아의 바른 인성 교육과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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