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0~2019년까지 총 153개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 바 있습니다. 이제 2차 공공기관(120여개 대상) 이전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전국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경북도는 새마을중앙연수원과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3개 기관을 대표 핵심기관으로 정하며 이들 기관이 역사. 산업. 문화적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습니다.이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의 이전은 우리 영천 발전의 또 다른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우리 영천은 혁신도시, 도청, 공항, 군부대 이전 유치 실패로 인한 시민들의 실망감을 넘어 한 번도 영천 발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