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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독도문제 100문 100답 비판서 발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6.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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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료연구회,‘竹島問題100問100答’비판서 발간

 

 

일본 주장의 허구성과 논리를 1:1 반박, 우리의 주장 알기 쉽게

 

 

경상북도는 지난 2월 일본 시마네현의‘죽도문제 100문100답’의 주장과 논리를 1:1로 반박하고 우리 주장을 알기 쉽게 설명한‘竹島問題100問100答에 대한 비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문백답 비판’은 시마네현이 발간한‘100문100답’의 내용 번역을 포함해 약 380페이지 분량으로 완성했다.

 

 

‘100문100답’이 내용적으로 모순되고 일본에 유리한 자료만 선별적으로 소개 교묘하게 논리를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역사적․국제법적 검토를 통해 우리 주장을 논리적으로 분명히 밝혔다.

 

독도사료연구회 독도문제 비판서 책

 

역사적인 관점에서 일본이 17C에 죽도 영유권을 확립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에도(江戸)막부가 1696년 1월‘죽도(울릉도) 도해금지령’내림으로써 독도가 조선령으로 결말이 난 사항이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메이지(明治)정부가 1877년 태정관 지령을 통해 독도가 한국령임을 다시 한 번 인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제법적 견지에서 보아도, 러일전쟁 중 일본이 군사적 요충지로 이용하기 위해 독도를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것은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불법이어서, 1905년 이후 시마네현이 취한 모든 행정적 조치는 불법이며 무효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김병렬 독도사료연구회장(국방대 교수)은“아베 정권이 들어선 후 중앙 부처에 독도전담부서 설치하고 초․중․고교 교과서를 통한 독도교육 강화했다. 특히 지난 6월 5일에는 도쿄에서 죽도 반환요구 집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 영유권 침탈 행위를 상시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책자를 통해 일본의 논리를 하나하나 반박하며 우리국민과 전 세계를 향해 우리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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