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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속으로 당당하게 발걸음을 내딛자,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위탁교육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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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으로 당당하게 발걸음을 내딛자!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위탁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월부터 12월까지 장애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대학기관 및 유관기관의 협약으로 맞춤형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기숙형 위탁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배치하고, 구미대학교와 대구미래대학교에 ‘통학형 위탁교육’으로 40여명을 배치하여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은 특수교육대상 고등학교 3학년 중에서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을 평가하여 컴퓨터 응용기계, 전자, 정보기술, 실무작업 등 가장 적합한 직무분야에 8명을 배치하였으며, 위탁교육 수료 후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의 형태는 기숙형 위탁교육으로서 학교에서 이수할 수 없는 진로·직업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구미대학교와 대구미래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하여 다양한 실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미대학교의‘네일아트’‘커피바리스타’‘사회복지사 실천기술’등 프로그램에 각각 장애학생 8명씩을 배치하여 총 24명의 학생이 맞춤형 전문교육 받도록 하였다. 특히‘네일아트’는 장애 여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교육적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미래대학교는‘스포츠재활’‘컴퓨터활용’‘제과제빵’등의 프로그램에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20여명의 장애학생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명수 교육정책과장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강조하며 학교졸업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제몫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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