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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거양득 마무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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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거양득’ 마무리

 

 

취약계층 희망제공, 방치된 유휴지는 향기로운 꽃길로 탈바꿈

 

 

상반기 27억 예산투입, 3,457개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는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457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도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최고150%), 재산이 1억 3,500백만원 이하의 대상자에게 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을 돕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특화자원 및 취업지원 활용, 지역인프라개선, 생활안정 지원의 3대유형, 지역특산물상품화사업, 지역전통기술복원사업, 폐자원활용사업, 지역 유휴공간 활용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활성화 사업,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등의 16대 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동안 23개 시군에서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녹색길, 꽃 공원조성, 등산로 신설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마을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로 고령군의 경우 고속도로변 유휴지를 공연이 가능한 꽃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대규모 군민단합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 소통공간, 대표 관광명소로 변화시켰다.

 

구미시는 동락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시냇물길 조성으로 많은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원으로 발전시켰고,

 

경주시는 솟대 제작 판매 등을 통해 장기적 사업으로 추진시 전문기술 습득과 창업이 가능한 소득사업으로 발전시켰고 일부 시군의 황량하던 국도로변에 직접 재배한 꽃을 심어 관광객 및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마음까지 밝게해 다시 오고 싶은 드라이브길로 만들었다.

 

이병환 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해 생산, 지속적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고 기능․기술 습득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친서민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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