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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꿈을찾아 떠나는 행복한 진로여행,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박람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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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진로여행」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박람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학생ㆍ학부모 및 교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진로 여행」을 주제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박람회는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 희망학교(56교)시범 운영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1학기 연구학교 3개교(포항제철중ㆍ선산중ㆍ진보중)의 운영 성과를 알리는 자유학기제관에서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바로알기와 공통과정 및 자율과정 운영 사례와 학교별 특색있는 운영 모듈 홍보 등을 운영한다. 진로체험관은 경북관광고등학교외 특성화고 9개교와 경북대학교 외 2개교, 한국산업인력공단외 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며, 특성화고 및 대학별 진학정보와 진로체험 기회와 국가기술자격정보 및 산업동향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사 및 농업도 체험할 수 있다.

 

진로상담코너에서는 문경여자고등학교외 2개교가 참가하여 진로직업심리검사와 진로선택 상담을 실시한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박람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와는 달리 중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관의 정보를 안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2학기 자유학기제 희망학교(56개교)의 발대식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내 모든 중학교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문경교육지원청은 체험인프라 구축에 열악한 문경 지역의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기회가 되고, 나아가 비슷한 여건의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자유학기제 진로체험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여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든 중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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