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해충 대벌레 집단 발생.. 예찰 강화
지구 온난화 영향, 아열대 해충 대벌레 발생주의보 발령
경상북도는 7월 16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벌레 발생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함에 따라 산림 및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예찰 강화와 발생시 신속한 방제를 각 시·군에 당부했다.
대벌레는(Baculum elongatum) 생김새가 대나무처럼 생긴 벌레로 몸의 색깔은 보통 녹색으로 알(2~3mm)로 월동해 3~4월까지 부화, 6월 하순에 성충이 된다.
약충과 성충이 집단적으로 대이동을 하면서 잎을 먹어치워 나무가 고사하지는 않지만 경관을 저해하고 과실의 생장을 느리게 한다.
특히 활엽수인 참나무, 아카시나무, 느티나무, 벚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포도, 호두나무 등 과수목 및 산림에 각별한 관찰 및 주의가 요구된다.
방제를 위해서는 5~8월에 약제(페니트로티온수화제, 펜토에이트유제) 살포 등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한명구 도 산림녹지과장은“아직 경북도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예방적 차원에서의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 철저한 예찰활동과 조기방제로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등산시 농지 주변 야산에서 대벌레를 발견할 경우 읍·면·동사무소 시·군 산림부서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최근 우리도 대벌레 발생현황
1997년 구미
1998년 군위, 의성
2000년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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