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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새로 입주한 아이존빌 먼지다듬이 벌레 기승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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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입주한 아이존빌 먼지다듬이 벌레 기승

 


새로 입주한 망정도 아이존 빌 아파트 단지내 벌레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5월부터 입주한 망정동 아이존빌 아파트는 새집증후군의 일종인 먼지다듬이 벌레기 집안 구석구석 기승하고 있어 입주민들이 불편해 하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처음에는 알 수 없는 작은 벌레들이 천장과 싱크대 등을 중심으로 많이 나타나 불편을 겪었다. 번식도 엄청난 속도로 하는 것 같았다. 이웃집도 마찬가지였다. 관리실 등에 대책을 호소하지만 모두 알아서 해라는 식이다”며 불만을 표했다.

먼지다듬이가 기승을 부리는 집 내부 곳곳


또 다른 입주민들은 “벌레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관리실에 이야기 하는것 보다 스스로 아주 세밀한 방충망을 한다든지, 불을 꺼버리는 등 나름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에 대해 아이존 빌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는 “벌레가 많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산이 가까이 있다 보니 하루살이 등 자연적인 벌레들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현재 방역을 강화하려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새로 입주한 새 집에서 자주 나타나는 새집증후군의 일종인 벌레인데, 사람에겐 피해를 주지 않으나 혐오감을 주고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입주민들이 애를 먹는다. 환기시키고 건조한 거실을 만들고 ‘나프탈렌’ 등을 두면 벌레가 싫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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