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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더이상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는 없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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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는 없다

경북교육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물놀이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매년 물놀이 도중 사망 사고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교육지원청별로 학교장 및 안전담당 교사 2,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인 대한수중ㆍ핀수영협회, 소방방재청 등의 협조를 얻어 교육을 하고, 학교별 교육 참여 교사가 소속학교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전달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익수자 및 위기 상황에 따른 구조 방법, 수상 사고 발생시 조치사항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7월 29일(화) 도교육청에서 23개 지역교육지원청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나영규 생활지도과장은“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으로 매년 끊이지 않는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해는 학생 익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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