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병해충 지금이 방제적기
최근 태풍 영향 등으로 흐린 날씨 지속 병해충 피해 우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흐린 날이 지속되고 제11호 태풍‘할롱’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벼의 경우 이삭이 출수하기 전에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의 분생포자 밀도를 낮추어 종자감염을 차단하고 논을 유심히 잘 살펴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 벼멸구 등 후기 병해충을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사과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 과수의 병해는 최근 기상이 병 발생에 최적의 조건으로 이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감염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용약제를 예방위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실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는 노린재류 등 해충은 발생 초기에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2~3회 방제해야 한다.
고추, 수박 등 채소작물은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의 밀도가 높아 바이러스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개해충의 방제를 철저히 하고,
기온과 습도가 높은 환경으로 역병, 탄저병 등이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이 발생되지 않았더라도 예방위주로 방제해야 한다.
조현기 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당분간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의 병해충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위주로 미리 방제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과 23개 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의 신속한 예찰과 방제를 위해‘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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