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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공공형 어린이집 늘려 공보육 체계 강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8.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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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늘려 공보육 체계 강화

 

                  추가 9개 지정‘공공형 어린이집’지정서 및 현판 수여

 

 

경상북도는 22일 오후 1시 영천 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올해 6월과 7월 2차례 공모

 

를 통해 신규 선정된 9개 공공형 어린이집 대표자에게‘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

 

판’을 수여했다.

도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9개소를 포함 총 88개소 공공형 어린집을 운영하고 있

 

으며, 운영비 60억원을 지원해 공보육 기능 강화하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에 비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

 

상을 위해 매월 1회씩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고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형 어린이집 사후관리를 강화 나갈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정해진 지표에 따라 선정된 우수한 어린이

 

집으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질은 보다 높여 공공성을 강화한 새

 

로운 어린이집 운영 모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월 116만원에서 875만원을 차등

 

하게 지원받게 되며, 정부지원단가 외에 부모가 추가로 내는 보육료를 적게 받는다.

정원

20인이하

21~35인

36~49인

50~62인

63~76인

77~86인

87~97인

98~111인

112~123인

124인이상

월지원액

116만원

253만원

268만원

445만원

460만원

565만원

580만원

829만원

844만원

875만원

 

또한,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시간연장,

 

장애아통합보육, 휴일보육 등)의 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순옥 도 여성정책관은 ?공공형 어린이집의 자율공부 모임을 통해 보육서비스 수

 

준을 높이고, 공공형 어린이집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달라” 며,

“앞으로도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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