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수산물, 안전하다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 수산물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 Zero 판정
올 추석 차례상은 안심하고 차려도 된다.
경북도는 최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경상북도가 잇달아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 경북도내 수산물이 전량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매월 실시하는 연근해 어류 및 두족류(오징어, 문어 등)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오염물질이 전량 불검출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최근 추석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이 측정검사에서도 방사능이 불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 28~29일 도내 권역별 주요시장을 대상으로 방사능 측정검사를 실시했으며, 활어는 물론, 건어물, 주요 제수용품 등 측정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포항 죽도시장, 영덕 영해시장, 영천 시장 등 도내 대표적인 전통시장 3곳에서 이루어졌으며, 국내산은 물론, 명태, 조기 등 주요 수입 수산물까지도 함께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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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사에서는 0.11 ~ 0.16 μSv(마이크로시버터)가측정됨 ∙ 이는 자연 상태와 동일(공기 중에서도 0.12 μSv 정도 측정) ※1 Sv(시버터) = 1,000,000 μSv(마이크로시버터) - 4.8 Sv(시버터) 이상 검출시 방사능 오염 판정 |
경상북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경북의 수산물 안전성이 다시 한 번 검증됐다고 안도하면서도,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일본 방사능 오염 우려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도내 수산물 생산·유통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군,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주요 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수시 측정을 실시하는 등 도민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생산·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이두한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내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부가 공식 확인한 만큼 경북에서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을 믿고 많이 사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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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베크렐(Bq)’은 방사성 물질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국제단위로 베크렐선을 발견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의 이름에서 유래 * 방사능 오염 기준치 : 요오드 300Bq/kg, 세슘 370Bq/kg ◊ ‘시버트(Sv)’는 사람이 방사선을 쬐였을 때의 영향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방사선 피폭 측정 및 생물학적 영향을 연구한 스웨덴의 유명한 의학자인 ‘롤프막시밀리안 시버트’의 이름에서 유래 * 4.8 Sv(시버터) 이상 검출시 방사능 오염 판정 ◊ 베크렐(Bq)을 시버트(Sv)로 환산하기 위해서는 방사성 물질별로 정해진 유효선량 계수를 곱하여 구함 * 유효선량 계수는 방사성 물질의 종류, 화학형, 섭취경로에 의해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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