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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 남매지 일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본격추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9.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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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매지 일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본격추진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 2016년까지 국비 30여억원 투자

 

 

상북도는 경산의 남매지 일대 50,769㎡가 생태휴식공간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자연마당 조성은 도시 내의 유휴 또는 훼손·방치된 부지(국·공유지, 5만~10만㎡정도)를 생태적으로 복원해 집 앞 마당과 같이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습지, 들, 숲 개울 등 다양한 생물서식공간과 자연관찰, 학습, 휴식 및 힐링 관련시설들을 전액 국비로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자연마당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및 설계공모를 통해 경북도에서는 경산시 남매지 일원이(전국 3개소 : 경북 경산, 대전, 북 군산) 선정됐으며, 총 30여억원을 들여 오는 10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매지 일대는 1969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방치어 일부 지역이 불법경작지로 이용되고 있고, 생태녹지축 단절, 생물서식공간 축소 등 도․농복합생태네트워크 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생태적으로 복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훼손 또는 생태축단절 지역의 지형․수계․식생을 복원하고 생태놀이터, 학습관찰원 등을 설치해 도시생태계의 복원과 더불어 생태체험·학습장 및 생태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추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생태휴식공간, 생태체험시설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며,

 

“앞으로 도민들이 한층 질 높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공원 등과 같은 생태휴식 및 생활문화 공간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참고자료>

 

경산 남매지 일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환경부에서 도시의 생물다양성 증진으로 도시생태계의 건전성을

 

높이고 도시생태 복원모델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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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개소 중 우리 도(경산시) 1개소 선정 -

소 재 지 : 경산시 중방동 685-11일원 (남매지 일원)

규 모 : 50,769㎡ (약 15천평)

사 업 비 : 32억원 정도 (국비)

사업기간 : ‘14년 ~’16년(3년간)

∙ ‘14. 3~6 : 수요조사 및 대상지 선정(환경부)

∙ ‘14. 7. : 기본계획(설계) 공모 및 사업자 선정(환경부)

∙ ‘14. 7~’16.10 :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사업자)

사업내용

 습지, 들, 숲, 개울 등 다양한 생물서식공간 조성

 자연관찰, 학습, 커뮤니티, 휴식 및 힐링 관련시설

※ ‘14년도 사업대상지(전국) : 경산, 대전, 군산(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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