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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1회 1366 전국상담원 대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9.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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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1366 전국상담원 대회 개최

 

전국 1366상담원 간 정보교류의 장 마련

 

 

경상북도는 전국 1366상담원들의 역량 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해 23일부터 경주 THE- K 호텔에서‘제11회 1366 전국상담원 대회’를 개최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전국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366상담원 240명을 대상으로 상담원들 간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소진 예방 및 사기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에서 실시됐다.

본 대회는 1차 9월 23일에서 9월 25일, 2차 9월 30에서 10월 2일까지 회차별로 각 3일간 진행되며, 외부사용자 시스템 표준 매뉴얼화 및 각 센터 상담통계 일원화 교육, 1366상담원 비젼 및 센터별 토론발표, 가정폭력 종합대책에 따른 현장동행상담 원스톱 구축 및 경찰의 가정폭력 정책교육, 성폭력 위기개입 상담 기법교육, 장기근속자 및 공로자 포상과 폐회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1366센터 상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센터 간 유대강화효과를 기대한다” 며, “폭력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무엇보다 상담을 통한 예방과 치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여성폭력 원스톱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해 여성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언제라도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통일된 국번 없는 특수전화 1366을 365일,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중앙센터 1개소를 포함해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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