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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립교향악단 제5대 지휘자에 이동신씨 위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0.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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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교향악단 제5대 지휘자에 이동신씨 위촉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역임, 임기 2년

 

 

경상북도는 10월 1일 경북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5대 지휘자로 이동신(47세)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지휘자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2명이 응모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동신씨가 지휘봉을 잡게 됐으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신임 이동신 지휘자는 대구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음대 작곡과(지휘전공)를 졸업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오페라 지휘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박사 후 과정을 수학했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신임 이동신 지휘자 

 

이 지휘자는 1990년 계명대학교 작곡과 2학년이 되면서 지휘봉을 잡은 이래 10년간 지휘공부에 매진했으며, 공부를 마친 후 1999년 마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어 4년간 활동했으며,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및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로 8년간 역임, 창신대학교, 계명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아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대구KBS, 대구CBS, 마산MBC 등에서 클래식 음악방송 진행 등 15년간 지휘자로서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 지휘자는“경북도립교향악단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특별한 교향악단이다. 제300만 도민이 사랑하는 교향악단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룡 도 문화예술과장은“이동신 지휘자의 폭넓은 지휘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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