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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FTA 대응방안 제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0.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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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FTA 대응방안 제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2014년 2차 전체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2일 오후4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변화하는 농어업 여건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해상 FTA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분과, 10개 T/F팀에서 추진 중인‘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중간보고회를 겸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지역에 맞는 핵심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반영 건의 등 민관협치 기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팀별 책임제를 도입해, 농업인력양성, 현장애로 과제 발굴, 농식품 유통, 수출 활성화, 종묘산업 육성, 축산 및 수산업 대책 등 10대 주요과제에 대한 중․단기 전략과제를 집중 연구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박해상 위원장은“위원회는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행정과 현장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한중 FTA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현장에 조속히 접목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웅 도 농축산국장은“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을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 경북 농어업이 FTA파고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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