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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과, 영천 화북면 사과따기에 나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1.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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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수확 우리도 함께 !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과, 영천 화북면 사과따기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과 직원 20여명은 11월 3일(월) 오후에 수확기를 맞이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천시 화북면 오동리 사과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과 따기 작업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직원들은 사과 따기, 선별 작업, 포장 작업 등을 가족처럼 도우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농가주인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였다.

 

권전탁 교육정책국장은“과직원 모두가 잠시나마 바쁜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도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직원 간의 협동심을 키우고, 사랑 나눔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정책과는 올해 4월 16일에 사회복지법인 대동시온재활원에서 장애인 작업장에서 자동차 부품조립 작업을 체험하고 주변환경 정화를 통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후반기에는 과직원의 만장일치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하자는 제의에 의해 이번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나서게 되었다.

 

지난 4월 봉사활동

 

앞으로도 교육정책과에서는 지속적으로 전반기에는 특수교육업무와 관련된 장애인사회복지단체 봉사활동과 후반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를 각 1회씩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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