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진조직 확대하고,「만리장성 프로젝트」본격 가동
중국관광객 및 중화권자본 유치 위한 10대 추진과제 설정
기존의 마케팅 중심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인프라 확충에도 역량 집중
조직 내․외부를 망라하는 만리장성 프로젝트 추진단(T/F) 대폭 확대 개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3월 10일 만리장성 프로젝트 추진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만리장성 프로젝트」는 2017년까지 중국 관광객 100만명 유치와 중화권 자본 3조원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 우선, 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추진단을 확대․개편하고, 도청 내부조직 뿐만 아니라 경북관광공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경북행복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 이와 더불어, 국내외의 저명한 중국 전문가, 여행업․관광업 대표 등이 참여하는 ‘차이나 포럼’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강화, 관광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 먼저, 권역별 특성화 및 킬러콘텐츠 육성 전략이다. 이는 북부내륙권, 동해안권, 서부권, 대구근교권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중국관광객이 선호하는 킬러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나간다.
○ 또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구미컨벤션센터(GUMICO), 안동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등 삼각 축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MICE 산업 육성 전략도 추진한다.
○ 이와 함께, 두만강 하구의 북․중․러 무비자 관광특구 개발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영일만항 크루즈항 조기 개발과 마리나항 확충에 나선다. 대구공항․청주공항 등 인근 국제공항을 연계한 접근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안동, 구미, 경주, 경산 등 권역별로 거점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중국 주요 병원과 제휴협정하고 외국인 전용병동 설치 등 외국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결혼이민여성, 중국전문가 등을 활용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을 추진한다.
○ 이외에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저가 실속형 문화체험 및 숙박시설도 확충하고 백두대간․동해안․3대 문화권 등 풍부한 경북 문화유산 및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화권 자본유치에도 나선다.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 “우선 단기적으로는 오는 4월 12일부터 개최되는 2015년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을 시작으로 2015년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 등 경북도 3대 국제행사 등을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하고
○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포항영일만항 크루즈 부두 조기개발, 마리나항 확충, 실속형 게스트 하우스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병행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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