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많이 본 시민신문 1ㆍ4분기 기사는
조회수 1위 “읍면동 체육회장 공무원이 맡는다”
2위, 땅값 많이 올랐네
3위, 서울대 정시 합격
2015년 제1차 영천시민신문편집위원회를 기해 2015년 1ㆍ4분기 영천시민신문 기사 중 인터넷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조사해 본 결과 851호에 게재된 장칠원 기자의 ‘읍면동 체육회장 공무원이 맡는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가장 많은 검색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맡아온 읍면동 체육회장을 16개 읍면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읍면동장이 맡게 된다는 내용으로 2,032개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조회수 1,076개로 2위를 차지한 기사는 ‘땅값 많이 올랐네… 2년 연속 도내 3위’라는 제목의 기사로 영천의 지가변동률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3위는 ‘서울대 정시 2명 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지역 수험생 2명이 서울대 정시에 합격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며 4위 역시 입시와 관련된 기사로 “이제 마음 놓고 웃을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소비자 아동학과에 합격한 영동고등학교 출신 재수생 송주현 군의 합격 인터뷰 내용을 담은 기사이다.
자료사진,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채신 공단 주변
5위는 최근 치러진 조합장 선거에 관한 기사로 ‘조합장선거 후보윤곽… 평균 경쟁률 3대1’이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조합장선거를 50일 앞두고 누가 후보자로 출마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으로 사회적 이슈가 강한 내용이다.
6위는 “공부와 함께 목표설정도 중요해”라는 제목의 기사로 올해 정시를 통해 서울대 간호대에 입학한 성남여고 이지혜 양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이다.
이 외에 순위권에 든 기사로는 ‘하나님의 교회 150명 둔치 정화활동 펼쳐’라는 제목의 기사로 지역 교회가 둔치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친다는 내용이 7위, 정희수 의원이 경로당을 방문해 의정보고회를 한다는 ‘정희수 의원 경로당순회 의정보고회 눈길’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8위, 영천시 체육회에서 남자배구단 창단을 추진한다는 ‘남자배구선수단 창단… 16명 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9위, 전통시장을 민간에 매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영천전통시장의 매각 가능성에 대해 쓴 ‘영천 전통시장 민간매각 위한 수순 밟나’ 라는 제목의 기사가 10위, 영천지역 초등학교에 지적장애 유아를 위한 특수학급 없다는 내용의 ‘영유아 지적장애우 갈곳 없다… 특수학급신설 시급’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11위, 영천시가 중복경로당을 통폐합을 한다는 내용의 ‘시청공무원 “형평성에 어긋나” vs “인구수 감안해야” 중복경로당’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영천시민신문 1ㆍ4분기 인터넷 조회수를 통해 본 상반기 영천시민들의 관심은 대형 정치ㆍ사회적 이슈에 유독 쏠려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체육회장의 자격여부, 지역의 땅값, 조합장 선거, 국회의원 행보, 전통시장 매각 가능성 등 유독 큰 사회적 이슈가 많았던 시기적 특성이 기사의 조회수에도 여실히 나타난 것. 그 다음으로는 역시 교육적 이슈로 정시결과에 따른 서울대에 입학 학생들에 관한 기사가 많은 조회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 ‘2015 제1차 영천시민신문편집위원회’에서는 인터넷 검색 순위에 따른 기사 내용을 검토하고 이중 검색수와 무관하게 최근 이슈가 된 ‘시청공무원 “형평성에 어긋나” vs “인구수 감안해야” 중복경로당’에 대한 기사를 최고의 기사로 선정했다.
영천시민신문은 독자적 홈페이지(http://www.ysmnews.net)는 물론 다음 포털 뉴스를 통해 인터넷 기사를 송출하고 있다.
최은하 기자 smtime@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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