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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9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4.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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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광복70년 300여명 참여 기념사, 독립군가제창, 만세삼창 등

 

 

경상북도는 13일 안동 문화의 거리 광장에서‘제9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복70년 기념사업으로 경상북도의 지원 아래 경상북도의장, 안동시장, 안동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 등 도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은 1919년 3.1만세운동을 바탕으로 그해 4월 13일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해 나라 잃은 겨레의 정신적 지주로 항일운동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광복회 주관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광복70년을 맞아 선열들이 염원했던 진정한 광복인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담아 위안공연을 시작으로 약사낭독, 기념사, 축사, 독립군가제창, 생존애국지사의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도는 4월 13일에서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컨텐츠진흥원에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상룡, 김동삼 선생 등 독립운동가 14명에 대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 독립운동가 인물 기획전

 

기간 : 2015.4.13.~4.19(7일간)

 

장소 : 경상북도 컨텐츠진흥원 전시실

 

내용 : 독립운동가 초상화 등 30개 작품

 

 

 

박의식 도 복지건강국장은 기념사를 통해서“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은 3.1만세운동 이후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 위대한 선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희망과 열정의 구심점이자 항일운동의 든든한 버팀목 이었다”며,

앞으로도“경상북도가 광복70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신도청시대, 경북의 새역사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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