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억대농 롤모델 지역농업CEO 집중 육성한다 !
- 차별화된 경영능력 및 기술노하우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수 -
- 지역농업CEO가 억대농 2만호 육성 이끌 신성장 동력 -
경상북도는 농어업분야 기술 노하우와 경영능력을 갖춘 경북농민사관학교 우수 교육생에게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농어업 현장에 접목,산업화․실용화할 수 있는 실천수단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북도에서는 2016년까지 총 200개소의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1개소당 사업비는 2억원 이내이며 지난해까지 26개소를 조성완료했으며 금년에는 36개소로 확대해 억대농 2만호 양성을 견인할 롤모델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이는 농어촌 인구감소,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 FTA 체결 등 무한경쟁시대에 적극적 대처를 위한 한 방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육성된 준비된 인재에게 본사업을 지원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억대 농어업인을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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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CEo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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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차별화된 경영능력 및 기술노하우 등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수하여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리더쉽으로 선도해 나가는 자 | ||
지역농업CEO 발전기반 구축 사업장을 경북농민사관학교 과정별 현장실습교육장으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포항시 등 18개시군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장에 현지 확인하여 교육생 현장실습교육장 활용여부, 사업장별 우수사례 발굴 및 사업주 의견수렴, 사업비 적정 집행 등 주요사항을 현지점검 하였으며,
○ 사업을 완료한 사업자 모두가 한목소리로 개인별 보조사업이지만 공익적 기능이 부가(附加)된 사업으로 깊이 인식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 후배 교육생들에게 품목별 기술노하우 전수를 위한 현장실습교육장 활용에 적극 동참의사를 밝혔다.
○ 또한, 당초 자부담분 이외에 추가로 자부담을 투입하는 등 보조금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사업성과가 기대치를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점검 결과 사업장별 우수사례로는 저탄소 버섯재배시설설치한 이재욱(47세, 포항시 북구 기계면)씨는 버섯 재배시 유류를 30% 이상 절감하는 방식으로 저탄소 버섯재배를 하고 있으며, 버섯재배후 부산물인 폐 배지를 인근 축산농가가축사료로 활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1석 2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 특히, 일반버섯재배사는 년 1~2회 정도 버섯을 수확할 수 있으나 해당 사업장은 년 14회 정도 수확이 가능한 공장형 버섯재배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 사업확장으로 농촌 유휴인력 5명을 고용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경종․축산농가 상생을 위한 축산분뇨자원화사업을 완료한 한용호(46세, 영천시 대창면)씨는 돈분을 이용한 친환경액비를 생산하여 영천․경산 경종농가 300여 호에 무상으로 살포해 주는 등 지역농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경북농민사관학교 지역특화전문경영인 양돈반 현장교육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금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는
○ 농어업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과정 개설운영(쌀가공 및 식품개발 등 4개과정), 소비자 신뢰 확보 및 농어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강화(농산물품질관리사 등 5개과정), 농업·농촌 세계화에 발맞춘 글로벌화 맞춤교육 추진(경북전통식품상품화 등 4개과정), 지역별 실정에 맞는 특화된 교육과정 개설(말산업전문인력양성 등 4개과정) 등 45개과정 1,235명이 경북대 등 12개 교육기관·단체에서 과정별로 차별화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내교육은 물론 실습교육을 연차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우수사례 사업장을 현장교육실습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도 송문근 쌀산업·FTA대책과장은
○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5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한-EU FTA는 7월 잠정 발효될 예정으로 경북 농축산업이 또 한번의 위기가 찿아 왔으며
○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중 차별화된 아이템을 갖고 있는 농어업인에게 지역농업CEO로 집중 육성하여 개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농어업인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며,
○ 또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 등을 산업화·실용화 할 수 있는 창조적 농업전문CEO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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