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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치수방재과 노인복지시설 봉사활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5.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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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수방재과, 노인복지시설 봉사활동 펼쳐

- 군위군 부계면 「성바오로 안나의 집」에서 참된 섬김과 나눔을 실천 -

  상북도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5. 20(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비양로원 「성바오로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 이날 경북도청 치수방재과 직원 20명은 여름철 재해대책 추진 등 바쁜 업무를 잠시 뒤로 하고 아침 9시 양로원에 도착, 어르신 한분 한분께 준비해간 다과를 대접하며 친부모님을 대하듯 살가운 말벗이 되어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 그리고 평소 일손 부족으로 손길이 닿지 않던 시설 곳곳을 깨끗이 새단장 하였으며 오후에는 잦은 봄비로 잡초가 우거진 양로원의 야콘밭에서 섭씨 30도의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해질녘까지 쉽지만은 않은 작업을 계속하였다.

  ○ 봉사활동이 끝난 뒤 「성바오로 안나의 집」 시설장인 조경덕 수녀는 “복지시설을 찾는 많은 봉사활동이 형식적인 방문과 간단한 위문품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늘은 하루를 온전히 내던지는 자원봉사의 참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특히 그 주인공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늘 애쓰고 있는 도청 치수방재과 직원들이기에 더욱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은종달 경상북도 치수방재과장과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도청으로 돌아오면서 오늘 흘린 땀은 임박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업무와 국가예산확보 등 산적한 현안업무를 추진하는데 큰 활력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도민들이 ‘경북도청 공무원이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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