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예방에 총력
대책본부장 행정부지사로 격상,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
경상북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에 들어갔으며, 6월 2일부터‘중동호흡기증후군(메리스) 대응 대책본부’본부장을 기존‘복지건강국장’에서 행정부지사로 격상시켜 운영한다.
도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첫번째는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때 본인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두 번째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의 신속 대응 방안, 세번째는 메르스 관련 일반도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3가지 중점 사항을 강조했다.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였을 시는 먼저, 본인이 14일 이내에 중동 여행경험이 있는지와 중동여행자와 밀접 접촉사실이 있으면서 고열, 기침, 호흡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는 중동 여행 이력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 진단 신고기준에 부합한 환자를 진료 했을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보건소에서는‘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리’매뉴얼에 따라 의심 환자를 안전하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병원 또는 지역거점병원에 이송해 필요한 조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일반 도민들은 외출 후 반드시 손씻기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며,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해야 한다.
한편, 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계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2일 오전 10시 30분 행정부지사 주재로 메르스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예방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도민들 가운데 의심환자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경북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증동호흡기증후군(MERS-CoV) 진단.신고 기준 1부
□ 확진 환자(Confirmed case) : 실험실 진단검사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자 □ 의심 환자(Suspected case) 1. 발열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호흡기증후군(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 진단)이 있으면서 -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또는 - 중동지역*을 여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급성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 2.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 의료기관에 직원, 환자, 방문자로 있었던 자 3.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고,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 밀접하게 접촉한 자** * 중동지역은 아라비안반도 및 그 인근 국가를 말함 (바레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 에미레이트, 예멘) ** 밀접접촉자 - 적절한 개인보호장비(가운, 장갑, N-95 마스크, 눈 보호장비 등)를 착용하지 않고 환자와 2미터 이내에 머문 경우 ․ 같은 방 또는 진료/처치/병실에 머문 경우(가족, 보건의료인 등) ․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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