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영천시청 인사 숨통 트여, 한시 4급 설치 명퇴 또는 공로연수 사무관 이상 17명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6. 3.
반응형

 

 

영천시청 인사 숨통 트여, 한시 4급 설치

올해 명퇴 또는 공로연수 사무관 이상 17명

 

 

 

시청에 4급 한시기구가 설치돼 서기관 자리가 1개 늘어난다. 여기에다 올해 하반기까지 명예퇴직이나 공로연수를 떠나는 55~56년생 4·5급 간부공무원이 17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각하던 승진인사 적체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공직사회에도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4급 한시기구설치 추진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전략사업을 중점 육성하고 시설관리공단 설립중단에 따라 주요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4급 한시기구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사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4급 한시기구인 가칭 미래전략사업단을 만들어 4개 팀 51명이 근무한다. 현재 부시장 직속의 미래전략추진단을 미래전략추진팀, 투자유치단을 항공기업유치팀, 말산업육성단을 말산업육성팀으로 변경하고 힐링산업팀(3대문화권담당· 휴양시설담당·수변공원담당)을 신설해 관광시설을 종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영천시청 전경

 


또 5급 한시기구인 미래전략추진단과 말산업육성단을 상시기구화하고 시립도서관을 폐지해 인재양성과에 도서관담당으로 통폐합한다. 시민회관은 문화회관(영상천문담당·3선현담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확대한다. 이번 기구개편으로 시청 공무원 정원은 958명에서 4급 1명이 늘어난 959명이다.



◇연말까지 몇 명 떠나나
4급 서기관 2명이 올해 명예 퇴직한다. 조녹현 행정자치국장이 정년을 2년 남겨두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6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잠태 의회사무국장은 올 연말 명퇴를 신청할 예정이어서 승진인사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다 6월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사무관(5급)은 손문식 새마을민원봉사과장, 서태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한동덕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조명환 체육시설사업소장, 정상용 고경면장, 신윤철 화남면장, 이용수 청통면장 등 총7명이다.


또 올해 하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사무관은 조희석 세정과장, 김형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석곤 금호읍장, 양국환 화북면장, 정동하 자양면장, 이황희 중앙동장, 이병인 서부동장, 박창균 남부동장 등 8명이다.


이와 함께 올 6월과 12월 정년을 맞이하는 6급 이하 공무원이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승진인사의 폭이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