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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뭄지역 저수지 준설 25억원 지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6.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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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역 저수지 준설 25억원 지원

 

 

가뭄지역 61개소 191천㎥ 토사 준설, 48ha 관계용수 확보

 

 

가뭄대책 우수한 수범사례 발굴 일선 시·군 전파

 

 

 

경상북도는 저수지의 저수용량 회복을 위해 준설사업비 2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저수율이 낮은 시군 관리 저수지 61개소를 대상으로 약 191천㎥의 퇴적토 준설을 추진한다.

이번 준설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용량이 회복으로 10만㎥ 저수지 2개소 설치하는 효과가 있다.

 

                                      퇴수로 활용 사례

 

특히, 저수지 준설은 저수 용량을 회복뿐 만 아니라 홍수조절 능력이 증대로 수해를 예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한편, 도는 이번 가뭄대책 추진 우수 사례인 ▲하천바닥에 집수공을 활용한 농경지 용수공급 체계 구축(예천군, 영양군),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퇴수되어 흘러가는 물을 재이용한 농경지 용수공급 체계 구축(안동시),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농경지 용수공급 체계 구축(문경시) 등을 발굴해 일선 시·군에 전파할 계획이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저수지 준설은 저수율이 낮은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여름 장마 전에 준설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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