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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 고교 교사 통일안보 체험 연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8.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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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사 통일안보 체험 연수

 

판문점 견학으로 생생한 분단현장을 실감하며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 ~ 31일(1박 2일) 중·고 통일안보 담당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통일안보 체험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및 강화도 역사전적지와 강화제적봉 평화전망대 등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안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요일정으로 탈북자의 생생한 강연과 함께 북한의 실상과 통일의 중요성, 교사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판문점 견학에서는 현황 브리핑을 듣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과 도끼 만행사건 현장을 직접 봄으로써 분단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

선산중 장호영 교사는“판문점의 상징적 의미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 생생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연수에 만족한다.”라고 했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통일안보 체험연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더 많은 교사에게 체험기회를 줄 수 있도록 현장체험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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