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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외반출 문화재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염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9.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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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반출 문화재,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염원

 

 

‘실크로드 경주 2015’와 함께하는 범 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경북도는 7일 실크로드 경주 2015 현장에서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회장 박영석)와 함께 경주에서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의 사회적 공감대 조성을 위해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범국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에서는 임란, 구한말 개화기, 일제강점기 등 나라가 어려울 때 빼앗기다시피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다시 고국으로 환수하기 위한 기금마련과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회원가입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장에는 국내 관람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문화재 환수 서명운동’에 참여해 우리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회원가입을 신청하는 등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에 범국민적 관심이 한층 고조됐다.

 

도 와 본부에서는 일본·유럽·미주 등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한 기금조성과 범국민 참여유도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장에서 700여명이 서명하고, 100여명이 회원가입에 동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임으로써 총 서명인 수가 5만 4천여 명에 이르렀다.

 

 

도, 전화식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는 우리세대의 소명이요, 문화주권 회복의 길”임을 강조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국내외 관광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재 환수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명 운동뿐만 아니라 전시회, 학술토론회, 대중매체 활용 등 홍보활동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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