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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딸기 육묘 재배기술 한 단계 업 시킨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6.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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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 재배기술 한 단계 업(UP) 시킨다.

- 해외 전문가 초청 선진 기술 투입 육묘 관행농법 개선되어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지난 5. 31일 딸기 주산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 육묘와 정식기술 습득을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심포지움은 경북 딸기 산학연협력단(단장 대구대 전하준 교수)에서 그 동안 문제가 되고 있는 딸기 육묘가 정식 후의 딸기 품질과 수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고품질딸기를 생산, 농가소득향상을 위하여 외국 전문가를 초빙하여 우리기술과 비교하여 새로운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심포지움이 되었다.


  ○ 특히 주산지의 육묘는 고온기에서 육묘를 하기 때문에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많고 건전묘를 생산하는 기술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딸기 산학연협력단은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 이날 강의를 맡은 일본 우다가와 유지 박사는 딸기 육묘관리와 생리장해, 꽂눈 분화시기 판단요령, 딸기 정식작업의 문제점과 생육시기별 병해충 방제 등 일본지역의 딸기 재배 작황을 비교해 가면서 강의가 이루어져 재배 농업인들은 현지에서 국내 재배 기술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박소득 박사는

  ○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딸기 육묘와 정식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선도농가 실증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게 강의했다는 농업인의 평가와 함께 지역 딸기 육묘기술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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