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6차산업 창업 은 귀농 1번지 경북에서, 은퇴자 창업학교 운영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0. 20.
반응형

 

 

‘6차산업 창업’은 귀농1번지 경북에서..

 

 경북도, 제2기 ‘베이비부머·은퇴자 6차산업 창업학교’ 운영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문경STX에서 ‘6차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은퇴자’ 등 76명을 대상으로 제2기 ‘베이비부머·은퇴자 6차산업 창업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창업학교는 농림·수산(1차산업), 제조·가공(2차산업), 문화·관광·체험·서비스(3차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6차산업 붐업 조성 및 창업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민 및 귀농1번지 경북에서 6차산업 창업을 꿈꾸고 있는 베이비부머‧은퇴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76명(경북 45, 타시도 31)의 교육생은 교육기간 동안 6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에게 맞는 ‘6차산업 사업모델’을 찾게 된다.

 

 

특히, ‘전국 최초’ 경북도가 올 상반기에 실시한 6차산업 창업학교 운영 모델은 지난 8월 행정자치부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생애주기 서비스제공 공모사업’ 결과 장려상 수상(특별교부세 5천만원 인센티브)으로 명실 공히 정부 성공모델 사업으로 인정받는 등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창업학교 교육 1일차에는 6차 산업의 이해와 트렌드에 대한 특강 (경북대 임충규 교수) 및 6차산업 창업전문가로부터 ‘6차산업 창업 구상’ 관련 컨설팅을 받는다.

 

2일차는 농어촌공사 전문가의 창업용지 구입요령에 대한 특강 및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지역 농업 현황과 6차산업 정책 관련 소개를 받은 후 문경 ‘오미자밸리’, 문경 ‘오미나라’, 상주 ‘뽕팡’ 기업 등 현장을 방문하여 귀농에 성공한 대표자의 성공 미담을 듣는 귀중한 시간도 가진다.

3일차에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커뮤니티와 경제) 담당 팀장으로부터 6차산업 관련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설립절차 및 정부 지원정책 등 특강이 있은 후 예천 ‘초산정’, 영주 ‘미소머금고’ 등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창업성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꿈과 용기를 불어넣는 신선한 동기부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팀별 창업 로드맵 발표” 성적 우수팀에게 시상 후, 포항 등 10개 지자체 공무원들로부터 귀농·귀촌 시 문제점, 정착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은퇴자들이 이번 6차산업 창업학교를 통해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촌자원 발굴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일자리창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향후 베이비부머·은퇴자 등 귀농희망자 모두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