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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참외 딸기 당도 향상, 지금이 최적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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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딸기 당도 향상, 지금이 최적기 !



하우스내 환기부족한 시기, 탄산가스 발생제 활용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과채류 시설재배에서 저온 및 일조부족 시에는 광합성 촉진을


도와주는 탄산가스를 공급하면 참외·딸기의 당도를 높여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 저온기 과채류 재배시에 온도가 낮고 일조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하우스 내부


의 탄산가스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광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당도가


올라가지 않고 초기 수량도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합성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도록 충분한 환기를


해 주어야 하지만 겨울철 저온기에는 온도유지 및 난방비 절감을 위해 환기가 어려우


므로 하우스 내에 탄산가스 농도를 높여주는 쉬운 방법으로, 탄산가스 발생제인 ‘탄산


솔’을 설치해 탄산가스를 보충시켜 주면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결과에 의하면 참외 하우스 1동(600㎡)에 탄산가스 발생제(100g/1봉)를 20봉 메


달아 무처리와 비교한 결과, 하우스 내부의 탄산가스 농도가 무처리에 비해 3배 정도


높아졌고, 참외의 무게도 20.2g 더 무거웠으며, 당도는 1.5∼2.1 Brix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지금과 같은 저온기에 고품질 과채류 생산을 위해서는


참외 뿐만 아니라 딸기, 토마토, 오미, 수박, 멜론 등 다른 시설재배 작물에도 탄산가


스 공급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탄산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농가 하우스에 설치하는 방법은 탄산가스 발


생제(100g/봉)를 100m 하우스 내부 상단에 5m 간격으로 20봉을 설치하여 한 달 사용


후 교체해야 하며,


반드시 착과 한 후부터 4월 하순까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였는데, 특히 딸


기 참외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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