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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 대표 착한가격업소(2곳) 전국에서 인정받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2.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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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표 착한가격업소(2곳) 전국에서 인정받아



착한가격업소 행정자치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제2회 착한가격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도내 업소 2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업소는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진선미헤어라인(대표 김수연)’과,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황성숯불갈비(대표 김옥희)’이다.



‘진선미헤어라인(대표 김수연)’은 가격은 남성커트 7,000원, 여성커트 5,000원으로 저렴하며 시설내부 및 위생이 청결하고, 특히 종업원 친절도가 매우 양호하다. 특히 노약자, 노숙자,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미용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 대표는 21살부터 미용을 시작하여 다같이 편하게 잘살자라는 신조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꾸준한 가격, 친절, 봉사로 베풀며 발전하고 있다.



‘황성숯불갈비(대표 김옥희)’는 국산돼지고기를 사용하는 업소에게 주는 한돈 인증점으로, 주메뉴인 삼겹살 100g에 4,620원, 돼지갈비 100g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황성숯불갈비는 1990년 경주시에서 처음으로 숯불 갈비집을 운영하여 매일 새벽 4시 시장에서 발로 뛰며 신선한 재료를 값싸게 구한 것이 가격을 낯춘 비결이며 새벽시장에서 직접 산 재료는 다른 시장보다 최대 20% 저렴하고, 가족운영으로 인건비를 절약하고 손님밥상에 올리는 재료 하나하나 본인 손을 거쳐 정성을 다해 내어드린다.


또한 단골 손님이 많은 위 업소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에게 김장봉사, 무료음식대접, 집수리 등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부터 정부가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청결과 친절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지난해 11월 전국 6,200여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모해 신청을 받았으며 지자체별 1,2차 예선을 거쳐 행자부․시도 합동 현장 교차검증 및 민․관 심의 위원회의 최종 심의 후 총 20개 업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장상길)은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2개 업소가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자긍심을 가지고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제공한 업소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려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서민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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