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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사랑 가족 학교 신문만들기 공모전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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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으로 보는 우리 가족·학교·영천 세상
                      영천사랑 가족·학교신문만들기 공모전

 

영천시민신문이 2011 영천사랑 가족·학교신문 만들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천지역 초·중학생 가족부문으로 나눠 영천지역의 문화, 교육, 역사, 관광, 행정, 경제, 학교 등 자유주제로 신문을 만들면 된다. 신문크기는 영천시민신문의 판형인 타블로이드판(가로 269mm×세로395mm)을 기본으로 하고 A3용지면 가능하다. 전체지면은 4면으로 제작하며 광고단을 만들어도 무방하다. 참가접수는 6월20일부터 30일까지 이며 작품접수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본사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를 위해 신문만들기 방법 등을 간단하게 소개한다.<편집자주>

 

 

현대사회는 정보화시대이다. 시대적 배경에 발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지면신문이 설 자리가 날로 좁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2011 영천사랑 가족·학교신문 공모전을 통해 신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신문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희망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주장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신문은 다양한 정보의 매개체인 것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

 

 

▲신문만들기 방법
신문을 만드는 것은 체험학습과 같다. 신문의 제작과정을 먼저 알아보고 신문이 어떤 내용으로 이뤄지고 구성요소들을 어떻게 배치하면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신문을 만들기에 앞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문을 구해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먼저 신문의 구성요건에 맞는 주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NIE교육으로 인한 주제는 가족신문, 학교신문, 지역(고장)신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제가 정해지면 지면크기와 면수를 정하고 신문형식을 고려해 제호를 만들어야 한다.
제호는 그 신문의 얼굴과도 같다. 의미전달과 개성, 가치관이 있고 주요 내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정해야 한다.
제호와 함께 슬로건을 같이 만들면 의미전달이 더욱 쉽다(예시 :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만들어야할 신문의 주제와 지면이 정해지고 제호가 만들어지면 어떤 방향으로 신문을 만들 것인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편집회의를 해야 한다.


편집회의에는 지면에 담을 내용과 기사형식, 구성방법을 정한다. 현재 발행되는 신문을 참고해 스트레이트 기사, 르뽀, 인터뷰 등 주제에 맞는 신문 글쓰기 요령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준비되면 취재를 통해 지면을 채울 구성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가족신문이면 가족신문에 맞는 취재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가족신문의 경우 가족 구성원의 소개, 가훈, 인터뷰, 가족 장기자랑, 여행후기 등 뉴스거리는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여기에 환경, 에너지 절약, 건강한 생활 등 소주제를 만들면 더욱 알찬 신문이 될 것이다.
학교신문이나 향토신문도 이와 흡사한 구성요건을 가진다.


신문 구성요건을 다 갖추면 지면을 꾸미는 편집작업을 해야 한다. 신문에 들어갈 내용은 직접 쓰도 되고 사진을 붙이거나 컴퓨터로 작성해 붙일 수도 있다.
다만 책의 내용을 복사하거나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붙이는 것은 안 된다.
이렇게 신문이 완성되면 최종 점검 및 평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신문 제작자들이 함께 신문의 오탈자, 전체 구성도를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마무리가 되면 구성원간 신문의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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