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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직장외국어교육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3.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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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직장외국어교육 실시!



여가시간 활용, 온‧오프라인 14개반(영‧중‧일어) 운영




경상북도에서는 이번달 21일부터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직장외국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2월 도청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일과 후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활용, 개인역량 강화를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아침‧저녁시간에 도청 회의실 여유 공간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외국어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근무지 여건상 직장외국어교육을 받지 못했던 북부권 사업소 직원들에게 좋은 학습기회가 주어지고, 실무원(무기계약직) ‧ 청원경찰 ‧ 기간제 직원 등 도청직원 누구에게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말에 대구거주지로 이동하는 직원과 대구권 사업소직원들을 위해 대구에서 토요일 강의도 실시된다.




올해 개설과정은 전화외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과정과 화상영어과정 등 온라인과정 4개반과 수준별 회화(영어‧중국어‧일본어)과정과 토익대비과정 등 오프라인과정 10개반 총 14개반(246명)이 개설된다.


강의는 아침반(07:30~08:30)과 저녁반(19:00~20:30)으로 주 2~3회씩 원어민강사의 회화수업과 토익대비수업이 있으며 주말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09:00~12:00)에 대구에서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그동안 대구 산격동청사에서는 강의실 여건이 열악하여 운영의 어려움과 각종 행사준비 등으로 강의실 장소가 자주 바뀌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신청사에서는 14개의 중‧소형 회의실이 층층 마다 들어서 있고 빔프로젝트, 깨끗한 책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공간 제공으로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범용 경상북도 인재개발정책관은 “그간 집중적으로 양성한 외국어정예요원을 이번 신청사 개청식 행사에 30개국의 주한외교사절 및 해외언론사 기자를 전담 안내토록하여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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