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골벌 18집 출판기념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4. 4. 18:30
반응형


골벌 18집 출판기념회 개최

영천향토사연구회창립 30주년 기념




영천의 향토 역사 연구지인 골벌 18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23일 오후 6시 영천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골벌지는 영천의 향토 역사를 연구ㆍ조사하고 영천을 연구한 학자들의 학술논문을 집대성해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영천향토사연구회의 향토사 학술지이다.


신국판 276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된 골벌 18집은 특별기고 5편, 회원기고 1편, 답사기 1편, 그리고 부록으로 창간호부터 17집까지의 골벌 목차 등을 실었다. 특별기고는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의 ‘영천 청제를 통해 본 관개수리의 역할’, 백남대 대구한의대 대학원 동양사상학과 초빙교수의 ‘영천의 지명에 함의된 풍수사상’, 전일주 박사의 ‘팔공산 은해사 경내의 금석문’ 조에스 박사의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 수미단의 상징세계’ 김희철 성림문화재연구원의 ‘永川 莞田里 生活遺蹟’ 등이 실렸다. 회원기고는 본회 회원인 이재수 박사의 ‘永川 金剛城과 皇甫能長’이 실렸다.


출판기념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향토사 회원들



출판기념회의 말미에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단 인사, 30년 연혁소개, 30주년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혜련 도의원, 정연화 문화원장 등 정희수 국회의원, 전종천 모석종 허순애 김순화 시의원, 김수용 도의원, 조녹현 안전행정국장, 성영관 문화원장, 박중희 영천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으며 책에 관한 내용 보고와 영천향토사연구회 연간 답사 경과보고, 주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골벌 18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전국 도립ㆍ시립 도서관, 각 대학, 중ㆍ고등학교 도서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최은하 기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