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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요양보호사들의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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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들의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


8개 권역에서 요양보호사 1,000여명 대상 상반기 교육



경상북도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역량강화 및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반기 지역별 직무교육을 6. 23일까지 8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요양보호사 제도는 2008년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됨에 따라 고령화시대에 노인보건 및 돌봄을 위한 제도로 자격제도가 도입되어 현재까지 도내 요양보호사는 9만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서는 2015년도 부터 본격적으로 도내 요양보호사들이 각종 교육 등을 통해 권익보호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 요양보호사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한다.



요양보호사들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치매 ․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문적 요양보호서비스 즉,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및 정서사회적 보살핌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요양보호사의 직무교육 등 자질함양과 역량강화를 통해 직무환경을 개선하고 치매관리, 뇌졸중 관리 등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김화기 노인효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권익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도내 노인복지시설 등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시설대표들의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며, 또한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교육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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