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봄철 오존 피해 예방,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 경보제 시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5. 10. 14:00
반응형



봄철 오존 피해 예방,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 경보제 시행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오존으로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에서 10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오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존경보는 7개 시 14개 측정소를 통해서 오존농도를 측정하여,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로 발령되며



2015년도 경상북도에서는 오존경보가 10회 발령되었으며 5월~6월에 집중되어 있다.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등과 같은 행동요령을 준수하여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inhen,gb,go.kr)의 ‘SMS 문자서비스’에 가입하면 오존주의보를 발령시 별령정보를 문자로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김병찬 원장은 앞으로 오존 농도가 상승할 수 있는 환경(온도상승, 햇빛이 강열, 바람이 적게 불 때)에서는 자가용의 운행자제(홀짝제 운영 등), 발전소 등 작업시간의 조정 등으로 오존발생을 억제하여 도민의 건강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모두의 솔선수범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