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폭염주의보 발효, 폭염환자 긴급신고는 119 로 !
도내 전지역에 폭염 구급대 운영
폭염대응 온열환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총력 기울여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0일 도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 기준을 보면 일 최고기온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820명, 구급차 125대, 아이스 조끼 등을 포함 9종 26,173점을 확보하고 지난 5월 20일부터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구급대는 폭염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장비를 구급차내에 항상 비치하고 구급대원들에게 온열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교육했으며
폭염주의보․경보 등 특보 발령 시 해당지역 노약자 및 폭염환자가 발생하기 쉬운 곳을 예방순찰 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폭염관련 환자가 발생되면 즉시 119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폭염과 관련해 총 50회 출동해 온열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시행했고, 50명의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최근 5년간 폭염일수 증가에 비례하여 폭염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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