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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시청 간부공무원 승진 인사 임박, 국장 2 과장 3명 등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6. 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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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간부공무원 승진인사 임박
                           국장2명 사무관3명 등 승진예정 


시청 간부공무원 3명이 오는 7월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후속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기관(4급)인 성기수 주민생활국장과 김석인 의회사무국장은 정년퇴직 1년 전, 사무관(5급)인 배기태 의회전문위원은 정년퇴직 6개월 전인 오는 7월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간부공무원 3명은 모두 행정직이다.


이에 따라 4급 승진대상자(2명)로 거론되는 인물은 6명 선이다. 안재준 청통면장과 김일환 세정과장은 52~53년생으로 남은 임기가 짧은 편에 속한다. 반면 김규생 금호읍장, 허의행 총무과장, 이상수 기획감사담당관은 조녹현 기업유치단장 등은 56~57년생으로 임기가 5년가량 남아있다. 이번 승진인사는 연공서열이냐, 발탁이냐, 아니면 연공서열과 발탁 2가지 모두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인사권자의 의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5급 승진대상자(3명)로는 박도현 총무담당, 한동덕 지역개발담당, 정상용 공보담당, 김선주 농업행정담당, 신윤철 지출심사담당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5급의 경우 3명 모두 행정직을 승진시킬지, 아니면 농업직이나 타 직렬을 선택할지도 관심사다.


공무원노조를 비롯한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1명이 국장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으면 인사적체가 심해 공직사회 전체사기가 떨어지고 너무 짧으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임기가 적당해야하는데 현재 거론되는 승진대상자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승진대상자 스스로 국장임기와 관련해 용퇴할 수 있는 결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사위원회는 6월 27~28일경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 1월에는 이진규 건설과장, 임주식 화산면장, 이광영 화남면장, 정운용 임고면장, 김제식 고경면장, 김칠곤 보건사업과장, 박상술 대창면장, 윤자원 서부동장 등 5급 사무관이 대거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올해 연말 5급 사무관에 대한 대규모 승진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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