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축산 폭염피해 예방활동 철저
가축폭염피해방지지원사업, 가축재해보험가입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
폭염대비 T/F팀 운영강화로 축산피해 예방 철저
경상북도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어 무더위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발생 위험이 증가되고 있고 축사 내 전력 수요가 최고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전 등 축사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피해상황(16. 7.27일 기준) : 2개 시군 13호 22,757수(두)(닭 22,750, 돼지 7)
- 2015년 15개 시군 71호 129,586수(두)(닭 129,477 돼지 109)
도는 올해 폭염에 의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폭염피해방지지원사업 3종(축사단열처리, 축사환기시설, 축사전기관리용시설) 22억을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폭염피해 발생시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폭염 등 재해대비 및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쾌적한 사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156억원, 가축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사료첨가제사업 29억원을 지원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도로 축산경영과 내에 폭염피해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폭염대비 가축관리 요령’을 SMS 문자로 발송 등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축사지붕 및 축사주변 살수, 축산농가 현장방문 지도 등을 통해 축산피해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금과 같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가축의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도 자체사업으로 가축폭염피해방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등 혹서기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축사에 차광막 및 그늘막 시설 설치, 정전에 따른 폐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상전력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사육가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신선한 물을 충분하게 급수하여 피해예방에 적극 대처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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