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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야 국회의원 10명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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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국회의원 10명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광복절을 맞아 새누리당 나경원, 성일종, 강효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독도방문단 의원들은 방명록에 "우리의 영토 독도를, 대한민국은 무한히 사랑한다"고 적었습니다.


24시간 동안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38명 경비대원의 손을 일일이 잡았습니다.

나경원 / 새누리당 의원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끔 어이없는 주장에… 우리의 의지를 더 확고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국토 서쪽 끝 격렬비열도에서 동쪽 끝 독도까지 자전거 횡단에 성공한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대한민국 독도 만세!"

앞서 일본 정부는 의원들의 독도방문에 유감을 표명하고, "독도 상륙을 중단하라"고 항의했습니다.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
"일본의 이의 제기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죠. 우리땅 우리가 오는 것이고요"

지난 2013년 광복절 이후, 3년 만에 이곳 독도를 찾은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며 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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