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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학교·가정 넘어 지역사회 배우는 계기 마련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9.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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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정 넘어 지역사회 배우는 계기 마련
                             연합동아리 학생기자단 8월 수업



영천지역 고교생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 학생기자단은 지난 27일 시민신문 2층 회의실에서 8월 정규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학생기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교시에는 김기홍 시민신문 기자가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고 9월3, 4일 예정된 1박2일 NIE캠프 준비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했다.



강의에 앞서 학생기자들은 공항이전에 따른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홍 기자는 “영천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항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기사가 되는 것이다. 현재 영천은 공항이전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며 “7월 수업에서 진행한 공항이전에 대한 학생기자들의 글이 본지 926호에 실렸다. 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학생기자들은 “현안문제를 토론하는 것이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다”며 “지금까지 학교와 가정에서만 생활했는데 학생기자가 되면서 영천을 조금씩 알아가고 사회성을 배우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2교시에는 호국도시 영천 기획기사를 읽은 뒤 6·25전쟁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고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역할과 유치의 중요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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