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보육인프라 구축으로 보육 부담 줄이고 아동발달과 교육 UP
도내 8번째 개관으로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기대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3시 칠곡군 석적읍사무소에서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도내에서 8번째로 개관식을 가지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취학전 아동에게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육아비용 경감 및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보육사업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지난 4월 공사를 착공해 9월에 개원하게 된 칠곡군 장난감도서관은 70평 규모로 대여실, 장난감세척실, 수유실, 놀이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연회비는 일반회원 20,000원, 어린이집 등 시설회원 30,000~50,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도내에 장난감도서관은 총 8개소(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문경, 칠곡, 울진)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 김천, 영주에서도 개관할 예정이다.
주요 이용대상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0~7세이하 취학전 영유아 가정이며 대여품목은 영유아교육용 장난감, 도서, 시청각자료(CD, DVD)이다.
이원경 여성가족정책관은 “장난감도서관은 도 자체사업으로 가정양육 아동이나 육아부담을 가지는 가정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장난감으로 아동발달과 교육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장난감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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