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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문화예술·공연 탐방… 선진지 벤치마킹 기회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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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공연 탐방… 선진지 벤치마킹 기회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영천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의 일정으로 교육생 30여명을 동반해 청주시 문의면 소재의 청남대 및 문의마을단지, 문의문화재단지 등을 둘러보고 기존회원들과 교육생들간의 친목도모와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청남대는 때마침 국화축제로 가을의 정취를 가득 풍기고 있었고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전시, 특별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통령 별장으로 잘 알려진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이름으로 대청호반에 자리잡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잘 꾸며져 있는 곳이다.



교육생들은 문의문화재마을을 방문해 마을기업과 평생교육과 관련해 우리지역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벤치마킹할 수 있었고 현지 주민들로부터 해설을 들으며 새로운 사실들을 배우기도 했다.


회원 배상숙 씨는 “강의실에서의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타지역으로 가서 새로운 문화와 자연을 접해보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라는 걸 느껴요. 문화마을에서 좋은 것들은 얻어 우리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지 꼭 의논해봐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인재양성과 김기숙 과장은 “평생교육 지도자의 양성은 평생교육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현재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이런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혀보는 것도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하며 우리지역 평생교육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을평생교육 협의회는 평생교육의 활성화 및 회원 확보를 위해 매년 양성교육을 실시해 올해 6년째이다. 지난 9월 20일부터 16회로 구성해 매주 화·목 19시~21시까지 영천시립도서관에서 실시했으며 8일 종강식을 가진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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