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부산문학기행 ‘가을 감성에 물들다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2. 9.
반응형


                          부산문학기행 ‘가을 감성에 물들다
                               영동중, 교복투 사업 진행




영동중학교(교장 박영철)는 지난달 30일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실주의 문학과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요산 김정한 문학관 및 추리문학관을 방문했다.


부산의 파수꾼, 사실주의 작가로 이름난 요산 김정한 문학관에서는 선생님의 유품과 친필 원고지, 일기, 작품활동 과정을 상세히 볼 수 있었고, 영상을 통해 생전 선생님의 육성과 작품 활동 뿐 아니라 살아온 인생 과정을 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더 깊은 감동을 전해주었다. 



추리문학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김성종 작가가 개인의 사재를 털어 설립한 추리문학관은 북카페 형식으로 되어있어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유일무이한 추리문학관은 3층으로 추리소설이외에도 일반문학, 사회과학문학, 아동도서가 구비되어있어 연령을 막론하고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어 깊어가는 가을 학생들은 책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었다.


추리문학의 대표작인 셜록홈즈 연극을 관람하며 가을 문학기행을 마쳤다. 이번 문학기행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실 밖 수업테마여행 국어교과연계로 진행되었다.


반응형